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7일 양평군청을 방문해 2천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동부사무소 권영준소장이 김필경 부군수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이웃돕기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일환으로 저소득 가정이 따뜻한 겨울 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및 김장김치, 월동난방비, 설명절지원비로 쓰이게 된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동부사무소 권영준 소장은 이날 김필경 부군수에게 물품을 전달하며 “매년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내년 1월말까지 전개하고 있는 ‘희망 2012나눔캠페인”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양평읍 양근리에서 영진치과의원을 운영하는 김호진 원장이 저소득가구에 써 달라며, ‘양평군 해피나눔 1인 1계좌’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한편, 군은 이날 기탁된 사랑의 쌀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절차를 거쳐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