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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양평군 새해 예산 '3527억원 일괄 상정'

- 주민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 일반회계 2,883억원, 특별회계 644억원..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1/12/01 09:44

양평군은 2012년도 새해 예산을 올 예산보다 114억원 증가한 3,527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이번 195회 양평군의회 정례회에 일괄 상정한다고 30일 밝혔다.

김선교 군수가 양평군의회 2차정례회에서'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예산편성안을 상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선교 군수는 지난 25일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예산은 민생안정을 위한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특히 ‘자전거 여행의 천국’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 자급자족 농업인육성, 인재양성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총 예산규모는 3,527억원으로 전년대비 3.4%인 114억원이 증가했다. 이로써 일반회계가 2,883억원으로 전년대비 9%인 239억원이 증가하고 특별회계는 644억원으로 전년대비 16.2%가 감소했다.

 

내년도 예산 증가요인은 전철개통과 지속적인 인구증가로 인해 지방세가 전년대비 7.1%인 31억원, 세외수입 18억원이 증가했고, 군민과 공무원의 노력으로 국도비가 전년대비 23%인 175억원을 확보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김 군수는 지난 14일 내년도 예산종합설명회에서 군정의 기조를 군민과 함께 참여해 나가겠다고 말하면서 예산편성안 주요내용을 비롯해 내년도 군정방향 및 역점 추진사업을 설명했다.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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