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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 및 작품전시회

- 지난 25일 군민회관, 영예의 최우수상은 양서면 <아리수합창단>차지..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1/11/28 14:58

2011 양평군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 및 작품전시회가 지난 25일 군민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군민회관에서 열린 "2011 양평군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 공연 모습 @양평매일뉴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군수, 김승남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박종덕 도의원 및 10개면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회원, 일반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축하공연, 프로그램 발표회, 작품전시회로 진행됐다.

 

경연과 전시 2개부문으로 나눠 실시된 이날 발표회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10개팀이 참가해 합창, 라인댄스, 경기민요, 댄스스포츠, 한국무용, 민요와 난타 민요 등 특색있고 품격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열띤 응원 속에서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냈다.

2011 양평군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양서면 <아리수합창단>

또 종이조형, 서예, 꽃꽂이, 손뜨개, 천연비누공예, 도예, 세라믹 페인팅, 양재 등 주민들의 기량을 엿볼 수 있는 13개의 우수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주민자치활동 발표회를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작품 전시 등 자치센터 간 우수사례 정보공유 및 교류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 군수는 “이번 경연이 여러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화합과 참여의 장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참신하고 새로운 우수프로그램 발굴로 명실공히 주민자치센터가 주민화합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격려를 보냈다.

군민회관에서 열린 "2011 양평군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작품전시회" 모습 @양평매일뉴스

“올해는 강상면 주민자치센터 ‘진솔’팀이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양평군은 물론 주민자치센터의 위상을 전국에 드높였다”며, “오늘 경연대회를 통해 자치센터간 경쟁심 유발로 동아리 운영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고 끼와 재능을 맘껏 발산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영예의 최우수상은 양서면 <아리수합창단>이 차지, 내년 경기도가 주최하는 주민자치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우수상은 서종면 <세마치>, 지평면 <우리가락 우리춤>, 양동면 <유리구두>, 옥천면 <칸타빌레> 등 4팀이 차지했으며 용문, 단월, 청운, 강상, 개군면이 장려상을 받았다.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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