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경제/민생

郡, '2020 읍․면 발전계획 수립' 실무진 교육

- 지난 17일 양평군민회관, 정도훈 한국역량 개발원장 특강..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1/11/21 09:00

양평군이 특성있는 마을발전사업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 마을단위 장기발전 계획 수립에 나섰다.

군민회관에서 열린 비젼2020 읍.면 발전계획 실무추진단 교육에서 김 군수가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지난 17일 군민회관에서 김선교 군수, 읍면 발전계획 수립 실무추진단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2020 읍․면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추진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김선교  군수의 ‘2012년 군정역점추진방향’ 설명, 정도훈 한국역량 개발원장의 비전 2020 읍면 발전계획 추진방향 및 수립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김 군수는 이날 “잘 설계된 군정이 양평 미래발전의 10년을 좌우하는 까닭에 읍면의 미래상을 수립하는 장기발전계획이 매우 중요하다”며, "읍.면 설계의 바탕은 주민참여가 필요하므로 주민의 참여속에 계획 수립부터 읍.면장과 주민이 머리를 맞대고 최대한 주민의견을 반영해 그 지역의 발전상을 수립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실무추진단의 적극적인 참여가 해당 지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만큼 열정과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도훈 한국역량 개발원장은 “대부분 장기발전계획은 연구용역 전문업체에 위탁해 수립하고 있다”며, “주민과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장기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전국 최초며 앞으로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주민이 직접 참여해 군민이 공감하는 계획으로서 실행가능한 계획이 만들어져 지역발전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주민의견수렴과 마을 특성을 살린 맞춤형 2020 읍․면 발전계획을 내년 3월까지 수립완료 할 계획이다.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