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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수 '내년 양평군 예산편성(안) 설명회' 열다

- 14일 오후3시 군민회관, 주민대표 400여 명 대상, 구체적인 예산정책 설명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1/11/14 18:35

김선교 군수는 '군민참여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대승적 슬로건을 내걸고, 14일 오후 3시 관내 군민회관에서 지역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12년도 양평군 예산편성(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 군수는 구체적인 예산편성(안) 설명에 앞서 "군정의 기조를 군민과 함께 참여해 나가겠다"고 밝힌 후, "잘 설계된 군정의 밑거름은 양평발전의 10년을 좌우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군수는 "지자체가 예산과 관련해 군수가 직접 주민을 상대로 내년 예산을 사전 설명한 곳은 아마도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있는 소신을 표명했다.

또 군 차원에서 주민만족도를 조사해 봤다고 전제하며, 첫째로 '양평에 도시가스를 공급한 것(현재 5,000세대 공급)'과 둘째는 '자전거길 조성한 것'이 으뜸이었음을 시사하고, 지속적인 군 정책으로는 농업 분야 및 환경 분야, 문화.예술.레포츠 분야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고 주요 정책 분야를 강조했다.

 

특히 김 군수는 지역정가의 부정적 여론몰이 내용으로 최근 자주 거론된, 특정사업 예산지출(종합운동장, 백운테마파크 등)을 의식한 듯, "모든 예산은 단돈 10원을 쓰더라도 그것이 의원님들의 손을 전부 거쳤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군수는 이날 내년 예산(안) 설명회를 통해 비교적 구체적이며 상세한 군 정책을 논리정연하게 밝히고, 군수 재임 4년 6개월 동안 본인이 직접 집행해 온 군정의 흐름과 향후 양평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설계 구상을 소신있게 드러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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