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서 6개시・군 실버축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양평OB축구단이 개최한 '양평실버축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축구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양평OB축구단(단장 신상준) 창립6주년 기념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김선교 군수, 박현일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고기섭 양평군생활체육협의회장, 6개팀(양평, 광주, 이천, 여주, 서울, 경북 영주) 선수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초청한 서울과 경북 영주팀을 포함, 양평, 광주, 이천, 여주 등 6개팀이 참가해 친목을 도모하는 친선경기를 펼쳤다.
김 군수는 축사에서 “양평축구가 이제는 중·상위권으로 도약했고, 이러한 발전을 이룬 것은 동호인 여러분의 단합된 힘”이라며 “승부보다는 동호인 서로간의 화합을 다지는 경기를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실버축구대회 경기 결과 경북 영주시 출전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서울팀이 2위, 여주팀이 3위를 수상했다.
한편, 양평OB축구단은 2005년 5월 양평실버축구회 이름으로 창립해 총회를 거쳐 2009년부터 양평OB축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