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경제/민생

바르게살기운동 郡협의회 ‘사랑의 김장 담그기’

- 지난 2~3일까지 2일간 군민회관 광장, 15kg 들이 107박스 담가..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1/11/07 15:07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회장 남정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담가주기’ 행사를 가졌다.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가 군민회관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갖고 있다.

협의회 회원 50여 명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군민회관 앞 광장에서 자신들이 심어 가꾼 배추로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에게 줄 김장을 담갔다.

 

특히 이번 김장은 단월면에 거주하는 이제송 회원이 배추와 무를 제공했으며, 회원들은 이틀동안 담근 김치 15kg 들이 107박스를 직접 읍면을 돌며 형편이 어려운 100여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남정우 회장은 “이틀에 걸쳐 김장 담그기에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쌀쌀한 날씨 속에서 회원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을 찾은 김선교 군수는 “회원분들의 헌신적이고 자발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사랑의 체감 온도가 상승하는 것 같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으며,  부인 박성숙 여사도 김장 담그기에 함께 동참했다.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