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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면 ⇔ 성동구 성수1가제1동 자매결연 협약

- 지난달 31일 옥천면사무소, 교육.문화.행정.농업.정보화 등 제반분야 교류..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1/11/02 11:37

옥천면이 지난달 31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제1동과 자매결연을 맺고 상생 협력키로 했다.

옥천면사무소에서 이규한 옥천면장과 박인범 성수1가제1동장이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규한 옥천면장, 박인범 성수1가제1동장, 이용호 옥천면주민자치위원장, 최병주 성수1가제1동주민자치위원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협약서에 따라 교육, 문화, 행정, 농업, 정보화 등 제반분야에 대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주민자치센터와 자치회관간 프로그램 교류 및 추진사업을 지원하고 협력하는 등 유대관계를 강화, 지역발전에 기여하는데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옥천면 주민자치위원 및 성수1가1동 자매결연단이 옥천면 용천리 소재 ‘가을향기'를 방문했다.

이규한 옥천면장은 “이번에 맺은 양기관의 소중한 인연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호 보완관계를 유지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정보교환 및 상호교류를 통해 좋은 관계가 오랫동안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범 성수1가제1동장은 “산자수려하고 경치좋은 옥천면과 인연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농촌체험 활동을 비롯해 양 기관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을 마친후 옥천면 주민자치위원들은 성수1가1동 자매결연단과 함께 유기농 장류를 제조하는 옥천면 용천리 소재‘가을향기’ 와 ‘양평지방공사’를 둘러보고 친환경농산물과 유기농산물 등을 홍보하며, 농촌 일손 돕기, 체험활동 및 장터개설, 문화․레저활동 등 다양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양 주민자치위원회의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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