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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시가지, 역(驛)세권 대비한 '이미지 가로등' 교체 작업

-오는 6월경, 용문면 시가지에 대한 예술적 테마 야경거리 조성을 위해 전격적인 이미지 가로등 교체 작업을 추진
기획취재팀 | 2009/03/02 16:26

양평군은 오는 6월경 용문면 시가지에 대한 예술적 테마 야경거리 조성을 위해 전격적인 이미지 가로등 교체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시 말해 '양평 제2의 도시'를 밤하늘의 별과 달이 함께 어우러진 테마형 야경 도시로 조성한다는 것이다.

  

2일 군에 따르면 용문면은 역사적으로 기암괴석과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용문산을 근거로 용문산관광지와 중원계곡, 연수계곡 그리고 1급수 맑은 물이 흑천을 관통하는 수도권 제일의 청정 지역이다.

 

이렇게 주변 지역이 천혜의 자연적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시가지 중심의 낡은 보안등 여파가 도시전체를 너무 어둡게 만들어, 불편해소를 위한 주민들의 생활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군은 이를 과감히 해소하기 위해 용문시가지를 중심으로 이미지가로등 교체 및 설치 공사를 3월 중 착공, 6월경 준공을 목표로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총 사업비는 4억8천1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양평군 브랜드슬로건과 은행나무잎이 새롭게 디자인된 이미지가로등 91개가 신설되면서 기 설치된 가로등 중 19개는 옮겨 설치하고 54개는 재활용된다.

 

이에 대해 김선교 군수는“오는 12월 용문역이 개통되면 전철개통과 동시, 주말에는 1만명 이상의 수도권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며“전철이 개통되기 전 관광인프라를 위한 이미지가로등 정비작업을 마무리하면, 관광객들에게 또하나의 볼거리와 편익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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