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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읍, 새마을협의회 ‘나눔장터’ 열어 이웃사랑

- 28일 양평읍 전통5일장에서, 수익금은 독거노인에게 드릴 김장 경비로..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10/30 10:03

양평읍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최병철, 이관순)가  28일 양평전통 5일장을 이용해 ‘나눔 장터’를 열어 뜨거운 이웃사랑을 보여줬다.

양평전통 5일장에서 양평읍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정성들여 만든 음식, 막걸리를 판매하고 있다.

이날 양평전통시장에서 열린 ‘나눔장터’는 새마을협의회가 꾸준히 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20여명의 회원들은 새마을 부녀회원 및 주민들에게 기증받은 헌 의류ㆍ가방 등을 비롯해 정성들여 만든 음식, 막걸리를 판매했다.

 

특히 한강의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폐식용유를 비누로 만들어 판매해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의류 등 상품을 보기 좋게 분류하느라 구슬땀을 흘린 이관순 부녀회장은 “여러 부녀회원들과 이렇게 봉사할 수 있다는 게 좋다. 함께 도와주시는 회원들이 있어 이런 일이 가능하다”며,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읍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4차례씩 사랑의 나눔장터를 열어 그 수익금으로 독거노인들에게 김장을 해 주고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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