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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 양평점 '백미(20kg) 27포' 기증

- 지난 5일 이전 개업으로 화환대신 받은 쌀을 어려웃 이웃에게 기증..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10/25 21:47

하이마트 양평점(지점장 정병호)은 25일 양평읍사무소를 방문해 지난 5일 이전 개업으로 지인들에게 축하화환 대신 받은 '백미(20kg) 27포'를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고 기증해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하이마트 양평점 정병호 지점장이 양평읍사무소를 방문해 이창승 읍장에게 백미 27포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오픈해 4년째 운영중인 정병호 지점장은 “수년간 양평읍에서 하이마트를 운영하면서 그동안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역할에 소홀했다”며, “이전개점을 통해 앞으로 작은 수익도 지역사회를 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며 더불어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첫 기부를 시작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기증된 쌀 27포는 양평읍 관내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가구 28가구에 전달 됐다.

 

이창승 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경기여건에도 이렇게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야말로 지역사회의 리더들이 가져야 할 소중한 마음가짐”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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