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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남한강 자전거길' 현장 점검

- 양평읍에서 북한강철교까지 19km의 자전거 길을 점검..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10/20 11:28

양평소방서가 남한강변 자전거길 개통이후 3건의 자전거 안전사고가 발생하자 신속한 대응 및 위험요소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18일 자전거 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성곤 서장이(왼쪽4번째)직원들과 함께 자전거길 안전확인 점검 및 현지적응을 위해 출발하고 있다.

현장 점검에는 김성곤 소방서장을 비롯한 구조대원과 담당부서 직원 10여명이 직접 자전거를 타고 양평읍에서 북한강철교까지 19km의 자전거 길을 다니며 이용객들의 시선으로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유사시 구조구급차량의 진출입로를 파악했다.

남한강변 자전거 길 현장확인 점검을 나선 양평소방서 소방관들이 위험지역을 살펴보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개통이후 3건의 자전거 사고가 경미한 찰과상과 골절을 입은 자전거 이용객 이였다"며, "사고자를 병원에 이송하기 위해 자전거를 구급차량에 싣고 가야하는 어려움이 있어 자전거 처리 처리 방안이 마련될 때 까지 이용자들의 안전장구와 헬멧을 꼭 착용 할 것"을 당부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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