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14일 오전10시 군민회관에서 '제15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을 맞아 12개 읍․면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 큰잔치를 열었다.
양평군민회관에서 열린'제15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에서 김선교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지회장 박영실) 주관으로 열린 이날 경로 큰잔치에는 김선교 군수, 김승남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박종덕, 홍정석 도의원, 정병국 국회의원, 이심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관내 기관단체장 및 어르신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노인복지관 프로그램팀 사물놀이 공연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100세 생활체조’, 자원봉사클럽 산여울 하모니카 봉사대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또한 기념식을 통해 노인복지에 공로가 큰 방종분외 13명의 어르신에게 모범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이뤄졌다.
김 군수는 축사에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활력있고 건강한 노년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하고 피부에 와 닿는 노인복지 정책을 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양평 발전을 위해 어르신들의 삶의 경륜과 지혜를 보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