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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기자단 ‘HAPPY VIRUS’ 발대식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14명으로 구성..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10/12 11:50

양평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14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기자단 ‘HAPPY VIRUS’ 가 지난 8일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양평군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청소년기자단 'happy virus'1기생들이 기자 소양교육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기자단 ‘HAPPY VIRUS’ 1기로 활동할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과 발대식, 기사작성관련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승구 소장은 발대식에서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청소년 기자단으로서의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기자단을 격려했다.

 

강의는 경기일보 및 ypn양평뉴스 기자로 활동했던 조한민씨를 초청해 ‘기자란 무엇인가’, ‘기사를 잘 쓰는 방법과 요령’이란 주제로 기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소양과 기사작성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실제 기사를 예문으로 들며 주제 선정의 중요성과 기사 작성 시 주의사항을 짚어주는 등 기사작성에 필요한 유용한 팁을 전수했다.

 

이날 행사를 마치고 기자단 대표로 선발된 이초롱 양(양동고 2)은 “처음이라 힘든 부분도 많고 하겠지만 앞으로 1년 동안 잘 이끌어보겠다”며 자신감 있는 각오를 비췄다.

 

청소년 기자단은 앞으로 자원봉사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 취재는 물론 기사작성, 신문편집 등 자기주도적인 기자활동을 하며 자원봉사 알리미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각종 사회복지시설 현장 방문시에도 적극 동행해 생생한 기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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