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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회 전국체육대회 '소프트볼 종목' 개최

- 오는7일부터 4일간 전국 14개 시·도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319명 참가..
양평매일뉴스 편집국 | 2011/10/05 16:05

오는 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호수공원에서 개막하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 45개 종목 가운데 소프트볼 경기가 양평군 양평나루께축제공원 내 야구장에서 열린다.

제92회 전국체육대회 45개 경기종목중 양평나루께축제공원 야구장에서 개최되는 소프트볼 경기

야구와 비슷한 소프트볼은 대부분의 규칙이 야구와 같지만 야구공(22.9∼23.5㎝)에 비해 공의 둘레가 30.2∼30.8㎝로 상당히 크며, 배트의 길이도 106.7㎝이하인 야구보다 86.4㎝이하로 조금 짧다. 투수의 투구 폼 또한 야구와 달리 언더핸드 피칭만을 인정한다.

 

경기규칙을 살펴보면 야구와 달리 주자의 리드가 없으며, 이닝도 9회가 아닌 7회이고 경기장 규격도 야구장보다 작아 리트야구장 정도의 크기다.

 

양평군체육회 관계자는 “소프트볼은 여자 스포츠라는 인식 때문에 시시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의외로 스피디한 매력적인 경기”라며 “실제 경기를 관람해보면 야구보다 오히려 더 박진감이 넘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평군에서 전국체육대회 경기종목이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개막식 다음날인 7일부터 나흘간 전국 14개 시·도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319명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양평매일뉴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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