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람들

강상면 '전국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 대상

- 지난 2일 광주광역시 문화전장 특설무대, 전국 16개 시․도에서 40개팀 출전..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10/05 16:05

양평군 강상면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장호균) 진솔무용팀의 ‘한국무용’이 제4회 전국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전국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한국무용을 펼치고 있다.

지난 2일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40개 팀이 참가해 그 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경기도 대표로 나선 강상면 주민자치센터 진솔팀(강사 이유나, 반원13명)의 한국무용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땀 흘리고 춤추며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인간미를 발휘하는 사랑과 열정으로 하나된 한국무용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아 영예의 대상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500만원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제4회 전국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강상면 진솔무용팀 모습

특히 대한민국 아리랑, 그 가운데서도 멋․흥․한을 주제로 대한민국 지도를 만들고 신명나는 입춤의 ‘흥’과 ‘진혼무’ 중 넋을 위로하고 풀어주는 ‘한(恨)의 승화미를 살려 우리 춤만이 갖고 있는 매력을 선보여 많은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안무에서부터 공연의 구성, 의상, 소품을 총괄하며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한 이유나 한국무용 강사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 의지와 끊임없는 연습이 오늘의 ‘대상’이라는 기쁨을 안겨줬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