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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남한강 강변 자전거길’ 개통대비 환경정화

- 개통구간(양서면~양평읍)에 쓰레기 수거 및 제초작업, 불법 현수막 제거..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1/10/04 09:10

양평군이 ‘남한강 강변 자전거길’ 개통을 앞두고 관광객들과 이용자들을 위한 손님맞을 준비에 여념이 없다.

자전거길 개통을 앞두고 지역사회단체와 공무원들이 양서면 용담IC에서 환경정화운동을 하고 있다.

군은 오는 10월 8일 ‘남한강 강변 자전거길’ 개통에 대비해 지난 30일 지역 사회단체와 공무원 등 1천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행사 전까지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환경정비에 나선 양평군새마을지회, 농촌지도자회, 자연보호협의회, 시장번영회 회원과 공무원 등은 개통구간(18.3km/양서면~양평읍) 일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제초작업, 불법 현수막 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선교 군수는 이날 양서 용담램프 주변 법면 정리에 나선 새마을지회 회원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구 중앙선 폐철도를 활용한 ‘남한강 강변 자전거 길’ 개통 기념행사에는 정부 주요인사가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8일 오전10시 양서문화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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