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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3대 종교단체와 4차 MOU' 체결

- 지난 27일 군수 집무실, 무한돌봄센터를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1/09/29 11:35

양평군이 지난 27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3대 종교단체와 4차 MOU를 체결했다.

무한돌봄 업무협약식을 가진 박현성 레오주임신부, 김선교 군수, 호산 스님, 정동욱 목사

군에 따르면 양평군무한돌봄센터는 지역의 종교기관을 대표하는 양평군기독교연합회(회장 정동욱 목사, 양평중앙장로교회), 양평군불교사암연합회(회장 호산스님, 용문사), 천주교 수원교구 양평성당(박현성 레오 주임신부) 3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군청 군수실에서 협약식을 맺고 다양한 복지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협약식에서 김선교 군수는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종교단체와의 협약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번 살피고 이웃사랑의 나눔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홍보와 지원을 부탁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무한돌봄센터를 운영중에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지원센터와 NGO단체 등 22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위기가구에 대해 전문사례관리사를 통한 사례관리 실시, 민간 및 공공자원연계 등 지역복지를 위한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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