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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산사음악회' 향연

- 24일 오후 6시30분 용문사 은행나무앞, 소리꾼 장사익, 가수 우순실 등 출연..
양평매일뉴스 편집국 | 2011/09/23 09:54

"휘영청 달 밝은 가을 밤, 가을 산사와 은은한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산사음악회를 즐기고 싶다면 이번 주말 양평을 찾아 고즈넉한 사찰 음악회의 멋에 푹 빠져보자"

사진은 지난해 용문사 은행나무앞 무대에서 열린 산사음악회 공연 모습 @양평매일뉴스

천백여년 된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0호)가 있는 유명한 사찰, 양평 용문사에서 오는 24일 오후6시30분 열한번 째를 맞는 산사음악회가 개최된다.

 

용문사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산사음악회에서는 소리꾼 장사익을 비롯해 가수 우순실, 중앙국악관혁악단, 고전무용(이윤주), 블랙라이머(Rock 가수) B-boy댄스팀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로 가을의 정취를 한껏 누릴 수 있는 환상의 무대를 선보인다.

 

용문사 측은 “지난 10여년 간 행복을 부르는 음악회로 자리잡으면서 음악회를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누는 문화적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매일뉴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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