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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통령기 전국게이트볼 대회’ 폐막

- 16일 오전10시 양평나루께축제공원, 전국 16개 시·도 160개팀 선수단 참가..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9/18 16:13

국민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연합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양평군게이트볼연합회가 주관하는‘제9회 대통령기 전국게이트볼 대회’가 16일 오전10시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서 개회식을 갖고 이틀 간의 열전을 치뤘다.

'제9회 대통령기 국민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 개회식에서 김진옥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군·구와 시·도 지역예선을 거친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16개 시·도 160개팀 선수단 및 임원, 진행요원 등 1,500여 명이 참가해 전국 최강을 가리며, 개최지인 양평군은 5개팀이 출전했다.

 

개막식 행사에는 정병국 문체부장관, 김선교 군수, 박현일 군의회부의장, 공근식.박종덕 도의원, 이종식.이상규.송요찬.윤양순 군의원, 박영실 양평군노인회장, 이부수 군농협지부장, 여원구 양서농협조합장, 장진숙 양평백운로타리클럽회장, 문기홍 문체부 체육국장이  참석했다.

'제9회 대통령기 국민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 개회식에 참가한 시.도 게이트볼 선수단 모습

이어 체육계 임원으로 김진옥 전국게이트볼연합회장(대회장), 맹수일 수석부회장, 정해선 경기도 게이트볼연합회장(대회본부장), 고기섭 양평군생활체육회장, 이영득 양평군게이트볼연합회장, 각 시.도 게이트볼연합회장이 함께했다.

 

개막식 당일 행사는 선수입장, 대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감사패증정, 공로패.장수상 수여, 환영사, 대회사, 축사, 우승기 반환, 선수.심판 선서, 시구식 순으로 진행됐다.

'제9회 대통령기 국민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에서 선수 및 심판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김 군수는 환영사에서 "물맑고 살기좋은 생태행복도시 양평을 방문하신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 여러분을 9만8천여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하루 숫자에 불과한 나이를 잊으시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해 유익한 대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대회사에서 "대회를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정병국 장관, 이강두 회장, 김선교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및 양평군민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게이트볼은 국민생활체육 중 유일하게 대통령기를 개최하는 종목으로 동호인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범국민적 생활체육종목으로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제9회 대통령기 국민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 개회식에서 내빈이 시구를 준비하고 있다.

정 장관은 격려사에서 " 게이트볼은 1982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어 전국적으로 10만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하는 인기있는 스포츠로 자리를 잡았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시고 승부를 떠나 동호인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게이트볼 대회를 위해 대회장 및 주변환경정비는 물론 음식․숙박업소 사전점검과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대회기간 동안 응급의료․의약품 비치제공 등 의료지원 서비스를 통해 참가자들이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 각 시도 선수단과 군청, 유관기관단체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방문하는 대표선수단에게 군을 적극 홍보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선교 군수는 대회 전날인 15일 관내 뷔페웨딩홀에서 주요 내빈과 전국 게이트볼연합회장 등 200여 명을 초청해 만찬을 열고 환영했다.

 

◇전국게이트볼연합회장 감사패  ▶김선교 양평군수

 

◇양평군수 공로패 ▶전국게이트볼연합회장 김진옥

 

◇장수상 ▶유상현(남,1919년생)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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