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단월면(면장 박창경)은 15일 오전10시 관내 레포츠공원내 다목적 강당에서 김선교 군수를 비롯한 지역인사 및 내빈,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단월면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21회 단월면민의 날을 맞아 김선교 군수와 박창경 면장이 다목적 강당내로 입장하고 있다.
특히 이날 식전행사 전부터 축하 분위기가 장내에 무르익은 가운데, 미리 짜여진 사물놀이와 경기민요 합창단 공연까지 계속 이어지자, 체육관을 꽉 채운 지역주민들은 저마다 환호와 함께 큰 박수 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제21회 단월면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되고 있는 실내 모습
개회식과 국민의례에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군수표창 5명, 군의장 3명, 국회의원 2명, 도의원 2명, 면장 3명, 우체국장 1명, 농협장 1명 등이 선정돼 많은 주민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기념사에 나선 박창경(54.지방행정사무관) 면장은 "앞으로 석산리 계곡과 소리산 유원지, 산음 휴양림, 숯가마 체험등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관광코스 개발 및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누구나가 살고 싶은 고장을 만들겠다"는 향후 소신을 큰 목소리로 또렸하게 밝혔다. 또한 "오늘 면민의 날 기념행사를 축하해 주시기위해 참석한 모든 내.외 귀빈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정중히 답례했다.

김선교 군수가 단월면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낭독하고 있다.
이어 축사에 나선 김선교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양평군은 문화.관광.레포츠의 중심지로 부각될 도시인 만큼, 단월면의 소리산을 중심으로 섬이마을과 수미마을이 꼭 성공적인 체험마을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면민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더욱 화합하고 단결해야 할 것이며, 저도 늘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단월면은 이날 오전 면민의 날 기념행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오후에는 2부 행사로 자매결연지인 홍천군 서면사무소 직원들과 어울려 친목 교류를 위한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군 수(5명)
봉상1리 이성용 향소2리 최영길 부안2리 지명옥 석산1리 이병영 산음1리 김현수
▶국회의원(2명)
삼가리 설정숙 부안1리 심상우
▶군의장(3명)
봉상2리 김진술 덕수1리 김금숙 산음2리 이병록
▶도의원(2명)
보룡1리 이재웅 석산2리 임의빈
▶면 장(3명)
보룡2리 박의춘 향소1리 강대석 명성2리 신동화
▶우체국장(1명)
덕수2리 김현숙
▶농협장(1명)
명성1리 최순희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