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군수가 추석연휴를 기간인 지난 11일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일일 택시기사’로 변신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챙기는 등 민생 체험에 나섰다.

김선교 군수가 오전 8시30분 군청 앞에서 "일일 택시기사'체험을 위해 택시에 탑승하고 있다.
김 군수는 이날 오전 8시30분 군청 앞에서 택시를 인도받았으며, 명찰을 패용하고 운행에 필요한 거스름돈을 챙겨 오전 9시부터 6시간 동안 일일 택시기사로 관내 구석구석을 누비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현장 행정을 강조하며 몸소 실천하는 김 군수는 이 날 택시 승객으로부터 크고 작은 주민의 요구사항을 수렴하였으며, “앞으로도 소중한 체험을 군정에 반영해 나가는 것은 물론 체험기회와 폭을 넓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