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신규 공무원 37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소양과 군민을 섬기는 올바른 공직가치관 확립’이란 주제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김선교 군수가 신규공무원 37명을 대상으로 ‘신규공직자로서의 자세’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첫 날인 8일 신규 임용자들은 ‘신규공직자로서의 자세’에 대해 김선교 군수로부터 특강을 경청하고 '양평의 역사와 문화', '양평 관광지 교육'에 대해 군청 내 팀장급 사내강사로 부터 강의를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공직자로서의 활동에 돌입했다.
또한 현장 교육의 일환으로 양평군 관내 주요시설 및 관광지 견학을 통해 양평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 공무원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공무원 37명이 김선교 군수와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교육 2일차인 9일에는 ‘양평군의 기구와 조직’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사무관리 실무’와 공무원으로서 기본소양인 ‘공직가치 및 공직윤리’, ‘친절한 민원응대를 위한 방법’, ‘직장예절 및 대인관계’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신규 공무원은 “공무원으로서의 갖춰야 할 기본정신과 군정방향의 전반적인 흐름을 조금이나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이해하면서 파악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날 특강을 통해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양평군 공무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공직자로서 자긍심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군민의 봉사자로서 미래 양평의 주역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