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우수 농특산물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서울 은평구청 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서 은평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서 지평면장 및 남.녀새마을회 관계자가 특산품 판촉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는 지평면을 포함해 16개 자매도시가 참여해 저마다의 특산품을 판매했으며, 지평면 남․녀새마을회(회장 이상표, 이인숙)에서는 물맑은 양평쌀, 느타리 버섯, 장류 등 품목을 판매해 첫 날 느타리버섯과 햅쌀이 조기 매진됐다.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서 이현주 지평면장 및 남.녀새마을회 관계자가 특산품을 판매 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남․녀새마을회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서울 소비자에게 양평군의 친환경 농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돼어 향후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해 처음 참여하다 보니 물량이 좀 모자랐는데 내년에는 좀더 많은 농산물을 갖고 참여해 친환경농업특구의 고장 양평을 홍보하고 농민들에게는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평면은 지난 7월21일 은평구 진관동과 농촌체험 활동 지원 등 상호교류를 위한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