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올해 첫 벼베기가 지평면 곡수1리 전경복씨(57세, 쌀 연구회 경기도회장) 논에서 실시됐다.

지평면 곡수1리 전경복씨(57세, 쌀 연구회 경기도회장)가 자신의 논 4ha에서 벼베기를 하고 있다.
전 씨는 4월29일 고시히카리 품종의 벼를 자신의 논 4ha에 모내기를 실시해 만4개월만인 지난 29일 논 4ha에서 첫 벼베기에 나서 벼 60가마(40kg)를 수확했다.
전 씨는 “추석 전에 햅쌀을 출하해 소비자에게 맛있는 밥을 제공하고자 남보다 빠른 모내기와 벼베기를 매년 해오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기상 불량으로 생육도 저조하고, 병.해충 피해도 많아 농가들이 힘들어하는 상태라 날씨가 좋아져 수확량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