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군수가 30일 오전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 1일 학교급식 체험 행사를 가졌다.
김선교 군수가 양평읍 동초등학교를 방문해 급식실에서 학생들에게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김 군수는 양평동초등학교 급식실을 찾아 배식구에서 직접 학생들에게 배식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학생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급식으로 제공되는 밥과 반찬의 질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 군수는 “우리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친환경농산물로 만든 식재료를 섭취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더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며 항상 밝고 건강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선교 군수가 양평읍 동초등학교에서 배식봉사를 마치고 학생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급식 봉사를 마친 김 군수는 조용각 교장과 함께 녹색성장시범학교 지원사업으로 설치한 신재생 에너지의 태양광 및 풍력 가로등의 운영방법과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전거발전기, 태양광을 이용한 발전기구에 의해 작동되는 선풍기, 멜로디, LED 체험기구 등을 둘러봤다.
김 군수는 “어려서부터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 등 올바른 환경의식 함양과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지역의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학생들이 더 많은 체험기구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