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찰서(서장 박춘배)는 지난 25일 원거리 농촌지역에 대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소외된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경찰서”를 운영했다.
양평경찰서가 1사1촌 지역인 지평면 수곡리를 방문해 주민들과 교통․수사 민원상담을 하고 있다.
경찰서는 1사1촌 지역인 지평면 수곡리를 방문해, 농번기 풀베기 작업 봉사활동과 원동기 면허시험, 교통․수사 민원상담을 실시하고 지역봉사단체와 연계해 어른신들의 미용 및 장수사진 촬영 등 주민들에게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경찰서가 1사1촌 지역인 지평면 수곡리를 방문해 마을회관 인근지역 풀베기 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박춘배 서장이 직접 영농현장을 찾아가 형식에서 탈피한 테마별 간담회를 개최해 농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박춘배 서장이 지평면 수곡리 마을회관에서 테마별 간담회를 개최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박춘배 서장은 “앞으로 주민들에게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인의 애로․건의사항을 통해 경찰행정발전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이동경찰서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질 높은 치안편의를 제공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이동경찰서”는 양평서가 지난 4월부터 매월 1회 각 면을 순회하며, 경찰서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원거리 농촌지역에 대한 다양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찰활동의 일환이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