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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마을 체험지도사' 수료식

- 지난 25일 여성회관, 체험지도사 양성과정 50명 배출..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8/28 18:06

양평군이 주최하고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가 주관하는 농촌체험마을 체험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이 지난 25일 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농촌체험마을 체험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 관계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부터 한 달여간 진행된 양평농촌체험관광의 발전방향, 비전, 이미지 메이킹 강의와 현장학습(옹달샘 꽃누름 마을, 연수리 보릿고개 마을 등)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별 과제물 제출 결과를 통해 개인별 역량을 테스트하고 각 조별 협동심을 평가해 개인 6명과 단체 1팀에게 시상과 함께 부상으로 백미(5~20kg)가 주어졌다.

 

수료식 후 각 조별 소감 발표시간에서 한 수강생은 “체험지도사로서 꼭 필요한 것은 두 가지면 될 것 같다. 하나는 양평을 사랑하는 마음이고, 다른 하나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말해 많은 수강생들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

 

양성과정을 수료한 50명의 체험지도사들은 용문 화전리 옹달샘꽃누름마을, 양서 양수리 과수마을 등의 체험마을에 배치돼 농촌체험객 인솔 및 체험지도사로 활동하게 된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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