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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생태개발과, '공휴일 근무제' 큰 호응

- 생업과 직장일로 바쁜 민원인을 위해 공휴일에도 평일과 같이 민원업무 처리..
김재학 기자dosiwnow@naver.com | 2011/08/25 16:29

양평군 생태개발과 직원들이 생업과 직장 일로 바쁜 민원인들을 위해 공휴일에도 출근하는 ‘공휴일 근무제’를 실시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태개발과 팀장을 주축으로 민원처리 전담반 6개조를 편성해 공휴일에도 평일과 같이 근무하고 있다.

군의 모든 인·허가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생태개발과 전 직원들은 평일에도 밤늦게까지 불이 꺼지지 않을 정도로 민원업무에 분주하다.

 

군은 주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감성행정 서비스’ 제공이 군정 방침과 맥을 같이하는 만큼, 토, 일, 공휴일에도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공휴일 근무제’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군은 팀장을 주축으로 민원처리 전담반 6개조를 편성해 공휴일에도 오전9시부터 저녁6시까지 평일과 같이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생태개발과는 지난 2007년부터 인·허가처리시스템을 도입해 시행해온 결과, 2011년 7월 말 현재 2만 3000여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등 최근 3년간 7만여건의 유기한 민원을 처리하는 실적을 올려 인근 타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각 팀별로 인·허가 현황분석, 농지이용 실태조사, 산지전용허가 사후관리,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각종 산재된 업무처리를 위해 전 직원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황성연 과장은 “양평군의 경우 자연 경관이 수려한 임야에 주택단지를 개발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산업화·도시화에 따른 경제논리에 의한 개발이 증가하고 있다”며,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적 개발을 유도해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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