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오완수)은 지난 19일 양평고교 대강당에서 개학을 맞이해 학생들의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초․중․고․특수학교 급식종사자 160명을 대상으로 ‘2011년 급식학교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양평교육지원청이 양평고교 대강당에서 ‘2011년 급식학교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건강! 행복! 함께하는 학교급식’ 이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 위생 관리방안, 학교급식소 산재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방안, 행복한 학교급식을 위한 웃음코칭으로 구성됐다.
또한 식중독 없는 학교급식과 안전사고 없는 근무환경 조성, 웃음을 통한 행복한 학교급식 등 현장중심의 교육과 함께 마인드 교육이 동시에 이뤄졌다.
윤일경 교수학습과장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힘쓰는 학교급식종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여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각급학교 급식종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급식위생 관리 상태를 일정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의지를 다지고, 위생․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어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