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10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 및 사업현장에서 ‘2011 농촌지도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친환경농업교육관 및 사업현장에서 ‘2011 농촌지도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현장평가회에는 김선교 군수를 비롯해 품목별연구, 농업인학습단체회원, 시범사업대상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총평가 및 각 사업 분야별 영농 현장평가로 진행됐다.
김 군수는 “농업인들이 돈 벌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있다”며, “현재 친환경농업을 통해 1억원 이상 소득을 올리고 있는 농가가 270여 농가다. 이를 지속적으로 늘려 500농가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촌진흥청 강소농육성 정책과 아주 밀접히 연관된 것으로 농업인들이 돈 버는 기회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수도권과의 교통망 개선을 비롯해 문화․레포츠 시설 등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양평이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범군민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양평 ‘삶의 행복 운동’에 농업인들이 적극 동참해 2020년 명품 17만 자급자족 도시를 다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 평가는 친환경직파 시험연구사업단지(개군면),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인 딸리․블루베리 사업장(용문․지평면), 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 생산시설 등 현지에서 실시했다.
군은 이번 이번 평가회가 농촌지도사업의 유익한 정보 공유 및 발전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경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