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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우체국 '다문화가정 공익사업' 시행

- 연중 다문화 가족 우편물 접수시 국제특송 EMS 요금 11% 할인..
양평매일뉴스 편집국 | 2011/08/11 10:16

양평우체국(국장 신성묵)은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고향친지와 교류 증진을 통해 우리나라의 나눔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문화가정 지원 공익사업'을 실시한다.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다문화가정 지원 공익사업'

지원대상은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으로 참여 방법은 우편물 접수시 다문화 가정임을 나타낼 수 있는 자료를 (외국인등록증, 주민등록증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제시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연중 다문화 가족이 우편물 접수시 국제특송 EMS 요금 11%를 할인해 주며, 접수 우체국은 경기도(양평군 포함) 및 인천광역시에 소재하는 전 우체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명절(설, 추석) 및 어버이날을 전후한 기간 동안 다문화가족이 모국으로 우편물을 발송시 우체국에서 소포상자 및 나만의 우표를 무료로 제공하며, 올해의 추석절 이벤트 기간은 8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김혜경 영업과장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다문화 가정 모두가 고국으로 따뜻한 정을 담은 국제 우편(EMS)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 공익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본 특별 행사에 많은 다문화가족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한 상담은 양평우체국(772-2001)으로 하면 된다.

 

/양평매일뉴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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