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이 주관한 제5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양평고 카누부가 남고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은 제5회 국민체육공단이사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 C-1(1인승)경기모습 @양평매일뉴스
양평고는 전국 90개팀 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일부터 3일간 충남 부여군 백제호 카누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회 남고부 경기결과 금4개, 은1개, 동1개를 획득해 부여고(금4개)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마지막날인 지난 3일 C-2 200m 경기에 출전한 김이열과 이주석은 결승에서 42초23을 기록해 한밭고와 서령고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김이열은 C-1 500m, C-1 1천m, C-2 500m 를 포함해 4관왕을 차지했으며, 이주석은 C-2 500m 우승 등 2관왕을 차지했다.
C-1 종목은 카누 스프린트(Canoe Sprint)의 약자로 잔잔한 물에서 각자의 코스에 따라 속도를 겨루는 경기이며, 종목별로 C-1(1인승), C-2(2인승), C-4(4인승) 경기가 있다.
/양평매일뉴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