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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서경제연합회' 기업인 시찰단 내방

- 1일 양평군청 및 양평지방공사를 비롯한 친환경농업 현장 방문..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8/02 16:55

일본 관서경제연합회  방문단(단장 마쯔시타 마사유키) 중 파나소닉(주) 기업인들로 주축을 이룬 경제 사절단이 양평군을 방문했다.

관서경제연합회가 양평군청을 방문해 친환경농업 정책, 저탄소 녹색성장 및 산업협력을 모색했다.

지난 1일 경기도 내 친환경농업특구인 양평군을 전격 방문한 관서경제연합회 사절단은 군청 및 양평지방공사를 비롯해 친환경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현재 우리 군이 추진 중인 친환경농업에 대한 의견 청취와 자신들이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 및 산업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김선교 군수는 “전국 제일의 친환경농업지역을 방문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 며,  “양평은 친환경적이고 문화, 관광, 레포츠중심의 명품 도시를 조성해 저탄소 녹색성장과 더불어 친환경농업을 통한 땅을 살리고 자연을 살리고 나아가 지구를 살리는데 더욱 앞장 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일본 관서경제연합회가 옥천면 용천리 소재 유기농장류를 생산하는 가을향기 농장을 방문하고 있다.

방문단 일행은 간담회를 마치고 양평친환경농산물의 유통을 책임지는 양평지방공사를 견학하고 옥천면 용천리에 있는 유럽 및 미주인증의 유기농장류를 생산하는 가을향기 농장을 방문해 청정 지역의 앞서가는 친환경농업지역을 두루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평친환경농업특구 지역이 이제는 국내에 국한된 정책이 아니라 글로벌로 나아가는 시책으로서 앞으로 양평군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앞서가는 친환경농업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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