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미정 센터장)는 29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 문화회관 등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학부모 40명과 함께 ‘다문화가정 어린이 꿈 찾아주기’ 일일캠프를 개최했다.
양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한 '다문화가정 어린이 꿈 찾아주기' 일일캠프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일일캠프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한국광고 문화회관을 둘러보고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직업 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직업이 있는지 몰랐다. 매일 내가 커서 무엇이 되어 있을까 상상만하다가 직접 체험해 보니 너무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이 다음에 커서 즐거운 소식만 전하는 기자가 될 것”이라고 체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평군과 한국방송광고공사는 지난 2009년 사회공헌 활동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 한 후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저소득층 지원사업에 대해 후원해 왔으며, 올해는 이번 다문화가정 자녀 문화체험을 비롯해 한국 전통시장 체험(11월)을 후원할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