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1일 오전 8시2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8월중 월례조회시 개그맨 배동성(46)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선교 군수가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배동성씨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있다.
배동성씨는 지난 1985년 삼양라면 광고모델로 데뷔했으며, 1990년 KBS코미디 탤런트 선발대회에서 입상하면서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배 씨는 한바탕 웃음으로, 유머1번지, 폭소클럽 등 개그프로그램과 왕제비 무대별곡, 이상한 신혼여행, 레슨 원정대, 아파트를 열어라 등 드라마, 교양프로그램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자기야, 해피트레인, 노장불패 등을 통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만능 스포츠맨으로 알려진 배동성씨는 스포츠 전문 MC로 유명세를 알리고 있으며, 현재는 연예인 야구단 ‘알바트로스’에서 감독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향후 주요 시책이나 이슈 자료를 수시로 제공함으로써 양평군의 문화․관광․레포츠 분야의 홍보효과를 높여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동성씨는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양평이봉주마라톤대회에서 MC를 진행한 바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