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4시께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 조개골에서 회식을 하던 50대 남자가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양평소방서 구조대원이 용문면 신점리 조개골에서 실종된 박모씨의 시신을 인양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용문면 오촌리에서 민박을 운영하는 민모(32,여)씨가 방가로를 확인하던중 사람이 급류에 떠내려가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해 출동한 양평소방서 소방관 20여명이 조개골 계곡 하천을 수색한 결과 오후8시 실종 지점으로부터 500m 하류에서 시신을 발견했다.
사망한 의정부 거주 박모(51,남)씨는 회사 동료 13명과 용문면 신점리 조개골 근처 식당에서 회식을 했던것으로 밝혀졌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