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이미정)가 초등학생을 위해 마련한 ‘Summer Vacation 나는 공부하며 논다’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양평군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모습
지난 18일부터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수학, 독서, 미술 3개 테마로 다음달 11일까지 매주 월, 목요일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문제 원리이해의 향상을 위한 ‘창의적 수학게임’, 독서 활동을 통한 자신의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놀이와 함께하는 신나는 책읽기’ 다양한 미술표현으로 ‘스트레스 날리기’ 등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의 학부모는 “맞벌이 엄마들의 고민도 해소해주고, 공부만 강요하는 것이 아닌 놀이와 함께하는 좋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양평군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정 상담 및 아버교육, 부부워크샵, 가족사랑의 날 행사 등 남녀노소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 가정이 화목하고 지역사회가 행복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양평군 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동연)에서도 30여명의 신청자 모집을 마치고 지난 25일부터 지역 청소년들의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2011년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