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새마을회(회장 최종희)는 5일장 날이던 지난 23일, 양평전통시장 입구에서 회원들간의 친목행사인 ‘친환경 나눔장터’를 운영했다.

양평군 관내 12개 읍.면 새마을회원이 양평전통시장에서 기증받은 재활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날 나눔장터에는 12개 읍․면 새마을회원들이 모은 의류, 가방, 신발, 가전 등 재활용품 1,500여점을 기증받아 판매했다.
또 가정에서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시연행사와 지난 나눔 장터에서 만든 친환경 비누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도 펼쳤다. 판매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에 사용 할 계획이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청소년나누리봉사단이 행사에 쓸 피켓을 만들고 있다.@양평매일뉴스
군 관계자는 “각 가정 등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서로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문화확산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 및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계기로 만들겠다” 고 말했다.
또 같은 날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나누리 봉사단은 21명은 ‘행복한 우리고장 만들기’란 주제로 지역봉사활동을 전개하며 한 여름 무더위를 무색케 했다.
봉사단은 양평시장 앞에서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행복체조를 하며 지역주민들에게 행복을 전파하고 지역을 위해 애쓰고 있는 양평역에서 근무하는 역무원을 찾아 학생들이 손수 만든 휴대폰 꽂이를 선물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