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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면 신복리, 실종 50대 남자 사체로 발견

- 지난 15일 실종신고를 받고 수색중 양서면 용담대교 인근에서 발견..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7/21 09:21

지난 15일 새벽 00시06분경 옥천면 신복리에서 실종신고된 부천시 거주 이모씨(남,56)가 19일 오후12시10분경 양서면 용담대교 인근 남한강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양평소방서 119구조대가 옥천면 신복리에서 실종됐던 이모씨가 떠내려간 추적 상황 도표로 표시했다.

시신으로 발견된 이모씨는 옥천면 신복리 하천 근처에서 신발과 우산만 남겨놓고 없어지자 같이 술을 마시던 동료가 119에 신고한 이후 양평소방서에서 소방대원, 소방인명구조견, 의용소방대, 경찰 등 총 40여명을 동원돼 수색중에 있었다.

 

양평소방서 관계자는 "사망한 이모씨가 하천에 발을 담그려고 내려갔다가 장마로 인해 불어난 하천 물살에 떠내려간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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