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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군수 '환경농업대학 재학생' 특강

- 지난 14일 친환경농업교육관, 삶의 행복운동 추진 및 미래농업 발전방향과 역할 주제로..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7/16 21:38

김선교 군수가 14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양평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환경농업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돈 버는 친환경농업 및 삶의 행복운동 추진을 비롯한 양평군 미래농업 발전방향과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친환경대학 재학생들이 김선교 군수 특강을 경청하고 있다.

김 군수는 이번 특강에서 “양평의 살길은 친환경 이미지를 경쟁력화 하는 것이고 이러한 경쟁력의 바탕은 친환경 농업 실천, 즉 ‘돈 버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과 희망이 되는 농업 사례를 들며 참석한 학생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

 

또 “작목전환을 비롯한 특화작목 개발을 통해 양평의 미래농업을 이끌어 달라”며 환경농업 대학생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선교 군수가 친환경농업교육관열린 친환경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끝으로 “작은 것부터 변화를 시도하고자 10만여 군민과 함께 청결, 질서, 예의 3가지 실천강령을 정해 범 군민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는 양평 ‘삶의 행복 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제12기 환경농업대학은 전문농업반, 신규농업반, 농산가공반 등 100여 명의 학생들이 총 33일 150시간 주1회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초복이기도 한 이날 제12기 환경농업대학 학생회(회장 김만기)에서는 농업기술센터 교직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사제의 정을 나누었다.

 

한편 이날 김 군수의 특강에 이어 조영상 강사의 ‘초저비용으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이라는 부제아래 지역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자재를 이용해 미네랄액, 토착 미생물 채취, 황토유황 만들기 등 핸드메이드 기술 전수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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