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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 오는 8월 중순까지, 3개반 8명의 특별점검반 편성해 집중 단속..
양평매일뉴스 편집국 | 2011/07/12 15:42

양평군은 오·폐수와 폐기물, 가축분뇨 무단배출에 대한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군청 환경관리과 관계자가 관내 오.폐수 배출시설에 대한 현장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타 축사, 대규모 공사장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 오·폐수와 가축 분뇨 등을 하천으로 몰래 배출할 우려가 있음에 따라 양평 ‘삶의 행복’ 청결 운동 일환으로 실시한다.

 

군은 환경관리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3개반 8명의 특별점검반을 편성, 오는 8월 중순까지 폐수배출시설과 축사, 대규모 공사장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특별단속 기간 중 방지시설 적정운영 여부, 비밀배출구 설치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관련법규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한편 양평군에는 폐수배출시설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이 총 1만2,230개소가 있다.

 

/양평매일뉴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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