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께 양평읍 양근리 관문삼거리 그린아파트 앞 도로에서 자전거와 30인승 중형 학원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양평소방서 119구조대가 그린아파트 앞 도로에서 버스와 충돌한 자전거 운전자 김모씨를 구조하고 있다.
이 사고로 자전거를 타고 가던 덕평리 거주 김모씨(56,남)가 버스 바퀴 밑에 끼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양평소방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길병원으로 긴급히 후송됐다.
사고당시 김모씨의 자전거와 다리가 버스 우측 앞 바퀴 맡에 끼여 있었으며, 응급실 후송 결과 김모씨의 우측 다리 허벅지와 정강이 두곳이 부러져 수술중인것으로 파악됐다.
양평경찰서 관계자는 버스운전자 강모씨(54,남)와 현장을 목격한 참고인 진술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