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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대 조규수 강상면장 취임

- 1일 오후5시 강상면사무소 강당, 공로연수를 신청한 이윤수 면장 후임..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7/03 19:38

양평군은 1일 오후5시 강상면사무소 강당에서 제25대 이윤수(李胤洙) 면장 이임 및 제26대 조규수(趙奎洙) 면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강상면사무소 강당에서 제25대 이윤수 및 제26대 조규수 면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선교 군수, 김승남 군의회의장, 박현일 부의장, 박종덕 도의원, 이종식.김덕수.이상규.송요찬.윤양순 군의원, 이태석 양평군이장협의회장, 최종희 양평군새마을지회장, 실과소장, 이부수 양평군농협지부장, 실과소장, 각 면장, 기관 및 단체장, 지역주민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제25대 이윤수 및 제26대 조규수 면장 이.취임식에서 김선교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 군수는 축사에서 “이임하는 이윤수 면장은 강상체육공원을 비롯한 주민숙원사업 등에 남다른 현장행정의 열정을 가지고 강상면 발전의 큰 획을 그었다”고 치하하며, “강상면의 여러 현안사항을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해 업무추진력이 강한 조규수 면장을 발탁했다”고 말했다.

제26대 강상면장으로 취임한 조규수 前비서실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이윤수 면장은 이임사에서 “면민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취임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흐른 지금, 면장으로서 책무를 다하지 못한 것 같아 반성도 많이 했다”면서 “이곳 강상면은 마치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하고, 면민 모두가 가족처럼 대해주는 인정 넘치는 곳이었다”고 회고했다.

김선교 군수가 이윤수 이임면장 부부 및 조규수 취임면장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평군에 공로연수를 신청해 이번 이임식을 가진 이윤수 면장은 1976년 양평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양서면 재무계장과 평가계장, 부과계장, 양동면장, 세무과장, 강상면장을 거친 전형적인 내유외강형으로 많은 선.후배 동료 공무원들로부터 신임을 받아왔다.

 

신임 조규수 면장은 취임사에서 “강상면장에 취임하게 된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강상면민을 섬기겠다”면서 “김선교 군수님이 늘 그러하듯이 면민 여러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면민 여러분의 뜻에 따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조 면장은 1961년 경상북도 울진군 출신으로 서울 경동고, 상지대학교 경영학과, 한국방통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7 양평군청 내무과에서 공직을 시작, 관광진흥담당, 도시민원담당, 체육담당, 군수 비서실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6월 21일 양평군  인사명령에 의거 7월1일 부로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해 이번 강상면장에 임명됐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 1녀가 있으며, 친환경농업과에 근무하는 조근수 농산물마케팅팀장이 친동생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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