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여름철 대기 중의 오존농도가 일정기준을 초과할 경우 신속한 경보발령 및 전파를 통해 노약자․어린이 등 군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

사진은 양평읍사무소 별관옥상에 설치된 대기오염측정소 내 자동측정 및 방송 장비 @양평매일뉴스
9월초까지 운영되는 ‘오존경보제’는 지난 2010년 양평읍사무소 별관옥상에 설치된 대기오염측정소에서 자동으로 측정된 자료가 실시간으로 경기도대기정보시스템으로 전송돼 오존오염도에 따라 경보가 발령되는 방식으로 가동된다.
측정결과 1시간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등으로 나눠 발령된다.
군 관계자는 “‘오존경보제’ 운영기간 동안 상황유지와 함께 오존경보 발령 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으로 발령사항을 알려 주민건강과 생활환경 피해를 최소화 할 예정”이라며 “오존경보가 발령되면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 및 심장질환자 등은 야외운동 등 바깥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