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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읍 대흥리 '교통사고' 5명 부상

- 22일 오후 6시20분께, 사고차량을 피하려던 금강고속버스가 전신주 추돌..
김대정 기자dj65607@hanmail.net | 2011/06/23 21:00

22일 오후 6시20분께 양평읍 대흥리(대흥주유소 근처) 6번국도에서 홍천으로 향하던 금강고속버스가 가드레일 및 전신주를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발생, 5명이 부상해 인근 길병원으로 후송됐다.

양평읍 대흥리 6번국도에서 사고차량을 피하려다 가드레일 및 전신주를 추돌한 금강고속버스

이번 사고는 6번국도 홍천방향으로 주행중이던 산타페 차량이 빗길에 미끌어져 중앙분리대를 충돌후 도로가에 정차중 뒤따르던 홍천발 금강고속버스가 사고 차량을 피하려다 발생했다.

 

양평소방서는 산타페 차량의 1차사고를 접수하고 119구조대가 대흥리 사고현장으로 출동했으나 운전자가 다치지 않아 현장을 수습중 금강고속버스 2차 사고로 인해 현장에서 119구조대가 투입됐으며, 전신주가 쓰러져 한전 직원도 함께 출동했다.

 

사고가 발생한 금강고속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 6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전신주 추돌사고로 인해 운전자와 탑승객 4명이 경미한 부상을 당해 병원서 치료후 퇴원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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