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과 C&M경동방송은 지역주민과 자치단체장이 민원 등 각종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는 ‘양평군수에게 듣는다’ 프로그램을 생방송으로 제작, 방송하는 데 합의하고 오는 23일 밤 11시, 첫 번째 생방송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 5월 산나물한우축제 기간중 경동방송에서 진행한 김선교 군수 인터뷰 모습
생방송 ‘양평군수에게 듣는다’는 국내 지역방송 사상 최초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시청자와 자치단체장 사이의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방송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1월 시작해 7회까지는 녹화방송으로 진행됐으며, 8회째인 이달부터 생방송으로 방송된다.
방송시간은 밤 11시부터 50분간이며, ☎031-592-4386~7 2대의 전화를 통해 생방송 시간 동안 시청자들의 군정 운영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각종 의견 전화를 받고 김선교 양평군수가 직접 답변에 나선다.
생방송 ‘양평군수에게 듣는다’는 실시간 전화 참여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듣고 자치단체장이 답변에 나서며, 지난 방송분의 뒷이야기를 다루는 ‘애프터’코너와 양평군의 지역 소식을 정리하는 ‘월간 양평 뉴스’코너 등으로 이뤄져있다.
한편, 지난 5월 방송은 ‘제3회 용문산 산나물 한우 축제’가 열린 용문산관광지에서 야외 녹화방송으로 진행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 제공과 함께 축제홍보 및 대외적인 군 이미지 홍보에 기여했다.
/양평매일뉴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