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초등학교(교장 이수국)는 지난 15일 「7세부터 100세까지 건강한 생활습관 갖기」실천운동을 위한 '팀플레이 웰빙 선도학교' 개강식을 가졌다.

'팀플레이 웰빙선도학교'에 입교한 학생 및 부모가 보건소 영양사와 운동처방사에게 상담 받고있다.
이번 개강식은 강상초교가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비만아 관리를 위한 팀플레이 웰빙학교로 선정돼 200만원의 예산지원을 받아 지난 2년 동안 학교에서 운영하던 비만아 관리 프로그램을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개강식에는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 학생 19명, 학부모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보건소 영양사와 운동처방사가 학부모와 함께 학생 개인별 식사일지 및 체력측정 결과를 토대로 영양상담 및 운동처방이 현장에서 이뤄졌다.
이수국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인의 행복 추구와 건강한 국가의 미래를 위하여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입교한 학생들은 영양사 및 운동처방사의 프로그램을 충실하게 수행해 건강한 학생으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녀 보건교사는 "경제발전 및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으로 인해 자녀들의 건강관리가 어려워져, 아동의 비만율과 성인병이 증가하고 있다"며, "사회문제로 대두된 아동‧청소년 비만으로 인한 청소년의 우울, 집단 따돌림 등의 예방을 위한 비만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7세부터 100세까지 건강한 생활습관 갖기" 실천운동에는 웰빙 캠프 운영 및 에어로빅, 등산, 스트레칭,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과 걸어서 등교하기, 0교시 운동(트랙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