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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 '道 한마음대회' 참여

- 15일 경기도 문화의전당, 시․군 회원들의 솜씨전시회 및 장기자랑까지..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1/06/17 10:52

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회장 권오경)는 단체의 대내․외적인 위상 확립과 도농교류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경기도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시․군 회원 간 교류의 시간을 확대했다.

경기도 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 및 회원솜씨 전시회’를 갖고 있다.

지난 15일 경기도농업기술원 주최로 경기 문화의 전당 대극장에서 1,500여 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 및 회원솜씨 전시회’에 양평군은 권 회장을 비롯한 회원 130여 명이 참석해 비전선포식 및 회원장기자랑 등을 함께 했다.

 

이번 행사에서 군 연합히는 ‘새색시의 나들이’란 주제를 걸고, 농가 여인의 손끝으로 빚어 낸 생활개선회원들의 솜씨전시회까지 선보였다.

 

또 천연염색․비누․세제, 규방공예, 압화, 목공예작품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 볼거리로 제공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

 

특히 이날 김영미(청운 용두리)씨는 규방공예를, 박화선(양동 삼산리)씨는 천연비누, 천연화장품, 천연세제 등을 출품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양 껏 발휘했다.

 

또 평소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회원들은 한마음대회 참석 후 서울 대학로로 장소를 옮겨 문화탐방행사로 뮤지컬 ‘넌센스’ 관람하며 돌아오는 내내 공연관람의 즐거움과 감동의 여운을 이야기하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 했다.

 

한편 이날 도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출발에 앞서 김선교 양평군수는 “양평군 농업․농촌의 안주인으로서 우정과 화합을 꾀하고, 더불어 삶의 행복 운동에 적극 앞장서서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는 생활개선회가 돼 주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과 함께 회원들을 격려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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