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양평군 실내체육관 및 군민회관 일원에서 ‘도전, 꿈, 그리고 희망!’ 이란 주제로 ‘2011년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양평군 실내체육관에서 '2011년 청소년예술제' 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양평매일뉴스
건전한 청소년 문화형성을 위해 양평군이 주최하고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청소년종합예술제에는 김필경 부군수, 김승남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홍정석 도의원, 박춘배 경찰서장과 관내 기관ㆍ단체장, 학교장, 지도교사,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많은 관심과 응원 속에 개최됐다.
경연대회는 한국음악, 한국무용, 사물놀이(선반, 앉은반), 대중음악(개인, 단체, 락밴드), 댄스, 시, 수필 등 4부문 15개 종목에 관내 초ㆍ중ㆍ고 29개교 600여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치며 축제 한마당 분위기 속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숨은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열띤 경쟁을 벌였다.
양평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년 청소년예술제' 댄스부문 비보이공연 모습 @양평매일뉴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에 대한 저변 확대와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문화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길러 주기 위한 기량발표의 장을 마련해 주고 청소년들의 적성과 소질을 개발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종목별 성적 최우수팀은 오는 8월 29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 수원시에서 개최되는 제19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에 양평군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이날 행사는 김수한 자유총연맹 양평군 지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열리고 있는 2011년 비전리더십포럼에 참석한 김선교 군수를 대신해 김필경 부군수가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